일상의 공감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소각소각'의 이야기 [원래 좋아하면 이렇게 되나 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하다.
그리고 긴 하루가 짧게 느껴질 만큼 시간이 빨리 간다.
좋아하는 사람에겐 늘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
그 마음을 표현할 단어들이 많이 없었다.
마음을 꺼내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Credit]
Lyrics by 소각소각
Composed by 소각소각
Arranged by 109
Guitar by 109
Recorded by 밤별뮤직 studio
Album designed by HYONNA
Mix&Mastered by 김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