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 김김 (Kimkim)
词:김문성
曲:김문성
编曲:김문성/김민혁
바삐 흐르는 헤드라이트
그 눈부심 속에
난 버려진 장난감처럼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정신 나간 듯 중얼거리며
숨을 참아 어쩌면 이대로
아무 생각나지 않을 거야
두근대는 가슴을 붙잡고
조금씩 모두 추억으로 흘려보내며
이젠 기억들과 함께할 테니
모두 어딘가 향해가고
그 길에 기대어
내 느려진 걸음을 보며
걷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정신 나간 듯 중얼거리며
숨을 참아 어쩌면 이대로
아무 생각나지 않을 거야
두근대는 가슴을 붙잡고
조금씩 모두 추억으로 흘려보내면
그대의 기억들과 함께 할 테니
버텨갈 시간들에
또 너무 많은 눈물에
녹아 흩어지지 않도록
눈을 감고
숨을 참아 어쩌면 이대로
아무 생각나지 않을 거야
두근대는 가슴을 붙잡고
조금씩 모두 추억으로 흘려보내면
그대의 기억들과 함께 할 테니
숨을 참아 어쩌면 이대로
기억도 남지 않게
두근대는 가슴을 붙잡고
다시는 그대 느껴질 수 없는다 해도
낯선 이 길에 널 보내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