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最后一片叶子) - Jiggy Dogg (지기독),줄리 (ZulLeE)

Jiggy Dogg

줄리

专辑:《jiggy dogg 5113》

更新时间:2025-04-04 0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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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最后一片叶子) - Jiggy Dogg (지기독),줄리 (ZulLeE) 歌词

마지막 잎새 - Jiggy Dogg (지기독)/줄리 (ZulLeE)

词:지기독

曲:철한

编曲:철한

지금 난 무엇을

위해 달리고

무엇을 위해 버티며

무엇을 위해 이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지

그토록 악을 쓰며

잡으려했던

모든건 어쩌면

환상일지도 몰라 애초부터

끝이 안 보이는

이 긴 여정에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은 여전해

길을 잃은 나침반

의미를 잃은 가치관 신께

빌어봤지만

주시는건 내 가시관

몇 번의 실패로

난 고개를 숙였어 억지로

어색한 미소 뒤로 날 숨겼어

될 수 있을꺼란 기대보단

될 수 있을까란 물음만이

머릿속을 휘젓고

처음 마이크를 잡던 그날의

설레임은 잊었어 행복했던

지난 날은 찢고 찢었어

과거에 얽매여서 사는

내가 보기 싫어서 이건

내 자신에게 보내는

나의 시말서

아득한 이 거리를

혼자 걷다가 문득

나를 뒤돌아본다

내 손을 떠난 시간들

이렇게 난 어디로

흘러 가는걸까

계속 걸어가도

해는 뜨질 않아

손을 뻗어봐도

끝이 닿질 않아

멈춰진 시간 속에

혼자 남은 노래 부르면서

또 난 기다리네

어디쯤 걸어왔는지

얼마나 더 남았는지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그 중에 이 길이

내 길인지

거울 앞엔 겁먹은

내가 서있고

그런 날 모른 척

하루를 버티며

정신없이 쫓기면서

달려왔더니 이젠 헷갈려

내가 찾던게 뭔지

내 자신도 제대로 본 적 없이

늘 발등에 떨어진 불만껐지

눈 뜨면 비아냥대는 현실 뿐

두려운 내일은

또 미루고만 싶고

이런 날 보려 지금까지

걸었던건지 어디에 숨어

있는거야 내 꿈 속에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걸음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해 뜨기 전 새벽 길

아득한 이 거리를 혼자

걷다가 문득

나를 뒤돌아본다

내 손을 떠난 시간들

이렇게 난 어디로

흘러 가는걸까

계속 걸어가도

해는 뜨질 않아

손을 뻗어봐도

끝이 닿질 않아

멈춰진 시간 속에

혼자 남은 노래 부르면서

또 난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