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Radio Edit) - 피아지트
词:박파람
曲:박파람
编曲:박파람/비범
우리 내 사이에서 가장 막내였던
니가 어느 덧 내 나이 만큼 먹었네
오빠 한잔 해 앙큼히 까불던 너
세상에 없었던 너만의 향기로
도처에 가득해
아주 너는 요염한 아이야
언젠가 단둘이 묘하게 보던 날
몇 초가 산산이 부서져
밤 새 아픔을 보듬다 잠들곤
꿈에서는 따로히 깨어나보면 둘이야
아주 너는 요염한 아이야
언젠가 니가 좀 다르게 보이던 날
내 품엔 환영이 깃드네
눈을 감으면 그 둘만의 밤
작던 너가 등 뒤로 와 노래를 부르네
아주 오래 전 이야기 같아
니가 버린 시간의 덫에
난 엉킨 채 어려지고 있어
아주 너는 요염한 아이야
내 생애 홀연히 곁들다 간 너
다른 인연 시시하게 만든 너
어리던 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