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듣기 좋은 노래 - 자취방스토리 (出租屋Story)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가로수 등불만이 나를 비추네
바람에 흩날리는 한숨이
내 마음 대신하듯 흐릿해가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잠자던 또다른 날 깨워
어둑한 테라스에 나를 앉히고
곰곰이 생각해봐도 고민은
늘 그래왔듯 풀리지가 않네요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쓸쓸한 마음을 달래려
달님에게 물어보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내게 인사만 남긴 채
서서히 또 유유히 멀어져만 가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밤공기가 차다 오늘따라
밤공기가 차다 밤하늘에
밤공기가 차다 작은 별들
밤공기가 차다 무수히 떠있네
밤공기가 차다 오늘 하루
밤공기가 차다 밤하늘에
밤공기가 차다 나의 고민
밤공기가 차다 띄워서 보낸다
밤공기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