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계절 (几次季节) - 하늘해&맹지나

맹지나

专辑:《오늘의 날씨, 푸름》

更新时间:2025-03-22 14:14:05

文件格式:mp3

网盘下载

몇 번의 계절 (几次季节) - 하늘해&맹지나 歌词

몇 번의 계절 - 맹지나

햇별 드는 창가 아래

살며시 기대어 본다

오늘따라 창 밖이 눈부셔

계절감을 잃었나봐

부드러웠고 (부드러웠고)

따뜻했던 너 (따뜻했던 너)

햇살보다 더 (햇살보다 더)

니가 더 반짝여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믿어지지 않잖아요 이 순간이

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 둘

함께 녹아내릴 것만 같았던 순간들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그림자에도 (그림자에도)

지워지지가 (지워지지가)

않은 널 떠올려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믿어지지 않잖아요 이 순간이

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 둘

함께 녹아내릴 것만 같았던 순간들

투명하게 빛나는 니 모습

계절의 향기마저 너를 떠올리게

만들어

커텐 사이 비추는 햇살처럼

참 포근했던 너의 그 목소리

부서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

믿어지지 않는 지금 우리의 순간들

너를 처음 본 날 그 때 그 향기가

아직까지 느껴져요 햇살처럼

내 모든 걸 바꾼 너의 그 미소

다시 찾아오지 않을 그 모든 순간들

난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