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맑음 (My Name is Malguem) +고민중독 (2024MMA颁奖典礼现场) - QWER
词:소연 ((여자)아이들)/이동혁/GESTURE/김혜정/Elum/마젠타
曲:소연 ((여자)아이들)/Pop Time/Daily/Likey/이동혁/홍훈기/Elum/GESTURE/한아영
编曲:Pop Time/Daily/Likey/소연 ((여자)아이들)/이동혁/한아영
어쩌다 고작 그 마음도 못 참고
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뭔가 들켜 버린 것 같아
표정을 보니 말이야
나도 티가 나버린 고백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매일 치는 장난에도 두근댔고
오늘도 몇 번이고 떨렸지만
약속했어 날 안아줘 좀 알아줘
이건 꿈에서만 하기야
무심코 던진 니 말에
하루 종일 설레어 간직했다
아무도 못 보게 일기장에
적어 단단히 잠궜었는데
어쩌다 고작 그 마음도 못 참고
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꾹꾹 참고 또 꼭꼭 숨겨서
이제까지 잘해 왔잖아
그러다 고작 울음도 못 참고
괜찮다 말하며 두 눈은
퉁퉁 붓고 코맹맹이가 되어도 난
내일은 맑음
예전처럼 옆에서 밥 먹어도
우연히 눈이 살짝 마주쳐도 걱정 마
날 안아줘 아니 사랑해줘
이건 꿈에서만 하니까
무심코 던진 니 말에
하루 종일 설레어 간직했다
아무도 못 보게 꼬깃꼬깃 구겨 씹어
다 삼켰었는데
어쩌다 고작 그 마음도 못 참고
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꾹꾹 참고 또 꼭꼭 숨겨서
이제까지 잘 해 왔잖아
그러다
고작 울음도 못 참고
괜찮다 말하며 두 눈은
퉁퉁 붓고 코맹맹이가 되어도 난
One Two Q W E R
어떤 인사가 괜찮을까
천 번쯤 상상해 봤어
근데 오늘도 천 번 하고 한 번 더 고민 중
막상 네 앞에 서니 꽁꽁 얼어버렸다
숨겨왔던 나의 맘
절반의 반도 주지를 못했어
아 아 아직은
준비가 안됐다구요
소용돌이쳐 어지럽다구
쏟아지는 맘을 멈출 수가 없을까
너의 작은 인사 한마디에 요란해져서
네 맘의 비밀번호 눌러 열고 싶지만
너를 고민고민해도 좋은 걸 어쩌니
거울 앞에서 새벽까지 연습한 인사가
손을 들고 웃는 얼굴을 하고서
고개를 숙였다
아 아 아직도 준비가 안됐나 봐요
소용돌이쳐 어지럽다구
쏟아지는 맘을 멈출 수가 없을까
너의 작은 인사 한마디에 요란해져서
네 맘의 비밀번호 눌러 열고 싶지만
너를 고민고민해도 좋은 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속이 왈칵 뒤집히고
이쯤 왔으면 눈치 챙겨야지
날 봐달라구요
좋아한다 너를 좋아한다 좋아해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벅차오르다 못해 내 맘이 쿡쿡 아려와
두 번은 말 못 해 너 지금 잘 들어봐
매일 고민하고 연습했던 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