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Me What ur Love - DON MALIK (던말릭)/Rico (리코)

词：문인섭/리코

曲：남장규

랜선을 헤엄치지

마치 연못이 바다라도 되는 거 처럼

거품물며 열띤 토론해

걔는 구리고 걔는 멋졌어

송사리들이 많이들

이렇게 자기가 고래가 되는 척 적어

그 중에서 불내며 말하는 거 같아도

진실 된 애들 건 없어

나 자유롭고 싶어 적은 몇줄의 글로

날 판단하고 답을 낸 후에

거기에 나를 가두려하네

내 목소린 이토록 분명한데

가볍고 얄퍅하지 날 가둔

판단기준 생각과 그 말들

걔들은 지 취향조차 몰라

Now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at ur love

People keep on loving

Tell me what u learn

People keep on loving

Tell me what u learn

뭔갈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거 같애

걔들은 내가 죽길 기다리며

박제시키려는 듯이 말을 걸어왔네

또 나에게 원하는 건

멈춰야 되거나 멍청하게

날 잡아끄는 것뿐 알아들은 놈들은

끽해야 둘 셋 정도밖에

나머진 이름붙이기 바뻐

나에 대해 아는 걸

이리저리 머리 굴려가며 추론했지

내가 전한 목소리를

각자의 관념 아래에

덮고 나를 만드려했지

네가 조물거린 장난감과

내가 같지 않아

나의 전원을 끄려했지

난 궁금해 날 조각한 기준을 만든

널 조각한 건 누구야 대체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what ur love

Tell me tell me

Tell me what ur love

이제 더 이상 난 희망 하지 않니

날 이롭게 하는 건 전부 가지각색

이지만 그 중에 저 말이 많은 애들의

사랑이 없는 헛소리는 확실하게

아니란걸 깨달았고 본질을 뚜렷이

쳐다보는 과정에 시간을 부었지

날 실망시킨 대답들은

너무 많았던 턱에

이후로 잡음 같은 말들은 죽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