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나 - 赵冠宇 (조관우)
불러봐도 아무말 없는 넌
이미 너무 멀리에 우연처럼 날 피해가는
너의 차가운 눈빛 생각없이 기다린 걸까,
이별이 곧 끝나주길
내게 돌려줄 남은 사랑,
두고 떠난 건 모른채 잊었나,
벅찼던 우리
사랑 수 많았던 그 밤을 단 하루도
난 지우지 못해 너를 부르는데
나의 눈물,
이젠 볼 수 없는지 가득하던 사랑
모두 도려낸 아픔
소리치는 슬픔도 어김없이
다시 또 되돌아 와 그만큼 우리 멀리 있기에
눈감으면 만날 수 있는 얼어붙은 기억들
쉬지 못할 긴 그리움으로
나를 데려 갈 텐데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처음처럼 그렇게
슬픔도 어김없이
다시 또 되돌아 와
그만큼 우리 멀리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