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 张娜拉 (장나라)
词:휘성
曲:이현정
编曲:곽영준
모른 채
날 지우려 했던 건지
너무 모자란
내가 힘든 건지
부담스럽던 내 약속들이
널 지치게 했는지
이제는
소용없는 기대 지만
매일 밤
니 모습만 그리는 걸
우연히
스친 모습만이라도
널 보고 싶은걸
가끔씩 니 생각에
지친 채 잠들곤해
아련한 니 꿈속에
젖은 채 헤매이다
시린 가슴으로 깨어
고갤 저어도
여전히 널 기다리는 나
너 없이 살아가도 괜찮다고
널 떠나 행복할 수 있겠다고
그렇게 아픈 날 감추려해도
눈물만 나는 걸
여전히 매일 밤을
그렇게 그리워 해
넌 날 쉽게 떠났잖아
그런 널 차마 잊지 못해
슬퍼하다 잠들어가 나
꿈속에서 널 헤매다가
잠시라도
꿈에서 깨어 날 때마다
무너지는
내 모습을 바라봐
두 눈을 감싸고
울음을 감춰도
흐르는 눈물에
목이 메어와
또 제발 꿈이
아니기를 바라며
부르는 너의 이름
가만히 그저 편안히
눈을 감아보려 애써도
니 모습만이
또 다시 슬픔에 잠기네
변함없을 내일을 맞기에
가끔씩 추억속에
조용히 웃기도 해
어려운 바램들에
허탈한 웃음까지
잠시 널 느끼며
머물 수만 있다면
행복한 미소될텐데
이렇게 남겨진 아픔이지만
아픔 섞인 그리움 뿐이지만
남은 이 눈물 다 흘리고 나면
잊을 수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