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 (篮球) - Choi Sam

Choi Sam

专辑:《Nosy》

更新时间:2025-02-28 14:05:16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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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 (篮球) - Choi Sam 歌词

作词 : 최삼

난 이제 할 줄 아는

운동 같은 게 없지 어 숨쉬기

난 움직임이 극히 적어

늘 구경해 저 멀찍이

10년 전에도 난 새카매

대신 옷 말고 팔

바싹 구워지는 아스팔트 땡볕의 살

학교교복 하복 반팔은 팔이 짧아

반의 반 팔

선명하게 나뉜 색 수업 중엔 늘 딴 마음

날 지적하는 선생님 내 팔을 지적해

남자들은 괜찮고 난 안된대서

맘이 삐걱대

난 여러 번 혼자 농구공을 들고

동네 공원

페인트가 벗겨진 골대 그 아래 누워

거꾸로 공을 넣고 좋아하곤 했어

내게 쏠리는 시선을 무시해봐 애써

지나치게 밝은 햇빛도 ok 난 괜찮아

날 힐끔 또 힐긋 쳐다본

무리는 안 괜찮아

내 코앞에서 패스 등 뒤에 부딪힌 공

터지는 웃음

천천히 내 뒤로 굴러가는 농구공

농구공 통통 튕기면 종종

공원 벤치에 노부부는

내 성별을 물어

농구공 통통 튀기면 좋은걸

이건 내 염색체랑 상관없이

동글동글해

농구공 통통 튕기면 종종

공원 벤치에 노부부는

내 성별을 물어

농구공 통통 튀기면 좋은걸

이건 내 염색체랑 상관없이

동글동글해

난 이상한 게 아냐

내 친구들도 전부 좋아해

이젠 다 워킹 트래블링 외워

반칙 못하게

밥 먹고 농구 학교 갔다 와서 농구

가끔 공안 놓고 뛰어다녀

그래도 웃겨 그냥 즐거워

즐거운 건 우리 뿐 다 쳐다봐 야 비켜봐

딴대가서 웃어 좀 왜 농구하게 여자가

넌 여자가 왜 그러냐 니 친구들도 그래

그냥 맞춰주는 거지

진짜 좋을 리가 있어

한참을 떠올려 처음 본 타인의 말

그 속에 묶여 며칠 고민해 내 집 신발장

그 위에 농구공을 던져 올려 이제 됐지

내 사춘기와 함께

두껍게 더 쌓이는 먼지

난 지금 할 줄 아는

운동 같은 게 없어 숨쉬기

난 움직임이 극히 적어

늘 구경해 저 멀찍이

난 지금 할 줄 아는 운동 같은 게 없어

난 지금 할 줄 아는 운동 같은 게 없어

농구공 통통 튕기면 종종

공원 벤치에 노부부는

내 성별을 물어

농구공 통통 튀기면 좋은걸

이건 내 염색체랑 상관없이

동글동글해

농구공 통통 튕기면 종종

공원 벤치에 노부부는

내 성별을 물어

농구공 통통 튀기면 좋은걸

이건 내 염색체랑 상관없이

동글동글해

이제 난 어떤 공도 원하지 않아

또 다른 어떤 그녀에게 권하지 않아

이제 난 어떤 방식의 다름도

원하지 않아

또 다른 어떤 그녀에게

농구공 통통 튕기면 종종

공원 벤치에 노부부는

내 성별을 물어

농구공 통통 튀기면 좋은걸

이건 내 염색체랑 상관없이

동글동글해

농구공 통통 튕기면 종종

공원 벤치에 노부부는

내 성별을 물어

농구공 통통 튀기면 좋은걸

이건 내 염색체랑 상관없이

동글동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