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못한 편지 (无法寄出的信) - DJ DOC

DJ DOC

专辑:《풍류》

更新时间:2025-03-11 03:43:38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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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无法寄出的信) - DJ DOC 歌词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 마 바보 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 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 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에이 아닐 거야 아니야

아닐 거라 그렇게 믿었지만

이 불확실한 느낌은 말이야 나도 모르게 나를

그녀의 집으로 향하게 했어

그녀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꺼져 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다시 문을 두드렸지

그 때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 소리

나는 화가 난 쓰나미처럼

참고 있던 모든 게 터져버렸어

창문을 깼어 들어 갔어

순간 쫄아 있는 네 얼굴을 봤어

깼어 순간 난 돌았고 넌 튀었어

넌 정말 칼루이스 보다 빨랐어 You know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 마 바보 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 세상 하나 뿐인 내 사랑이

한 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부치지 못한 한 통의 편지

아무도 몰래 내 맘 속에 깊이 깊이

묻어 놨던 내 첫 사랑 내 청춘의 일기

Yo!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게 잘 들어봐 Listen

Oh! 너 귀는 잘 들리지? 음 그래 그래야지

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 나갈 때

마치 놀이 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 차리는 꼬마처럼

이 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됐으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병신 같은 것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내가 미친 듯이 사랑했던 여자한테 말이야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 마 바보 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 모습에

괜히 마음 약해져 나 혼자 푼 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 거

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 걸 붙여 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 척 밤새 뒤척이며

너는 입이 좀 가벼워 좀 많이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무거워 많이 좀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 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 왜 그랬어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 마 바보 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 마 바보 같아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