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버려 (Break Up) - Yyeon
词:Yyeon
曲:Yyeon/YEHA
编曲:Yyeon/YEHA
벚꽃이 폈다고 꼴값을
오지게 떨고 다니는
저 사람들 후두부
한 대씩 후려치고 싶어
'자기야 사랑해'
이런 말 거짓말 인 거
다 알잖아 바보같이 다들 왜 그래
그냥 다 깨졌으면 좋겠다
너네들이 놀러 다닐 때마다
배 아파 죽겠다
어딜 갔는지 안 궁금해
스토리 그만 올려라
아 참고로 말 하는데
부러운 건 절대 아니야
진짜 아니야 아닐 거야
한심한 자식들 공부는 안 하고
맨날 놀러 다니는 꼴 보기 싫어
이제는 깨져줘
사실 네 남친은 너보다
조금 더 예쁜 여자를
더 사랑해 넌 모르겠지만
알아서 사랑해줬으면 해
너네가 폭망해줬으면 해
날씨도 좋고 햇살도 좋고
여친도 없고 친구도 없고
밖에 나가 놀라는 엄마의 말
미안 아들 찐따야 엄마
어차피 쟤네도 얼마 못 가
헤어질 거야 미워할 거야 슬퍼질 거야
너네들이 놀러다닐 때마다
돈만 더 깨진다
나같으면 그냥 돈 아껴쓰고
차를 사겠다
아 참고로 말 하는데
연애 못 하는 건 아니야
안 하는 거야 비효율적이잖아
한심한 자식들 공부는 안 하고
맨날 놀러 다니는 꼴 보기 싫어
이제는 깨져줘
사실 네 남친은 너보다
조금 더 예쁜 여자를
더 사랑해 넌 모르겠지만
알아서 사랑해줬으면 해
너네가 폭망해줬으면 해
야 이런 멍청아
시간은 금이야
어차피 너네 결혼 못 할 거잖아
정신 좀 차려라
지금은 서로가 너무 좋아서
내 얘기 하나도
안 들릴 것 정도는 나도 알지만
어차피 너네는 깨질 거야
어차피 끝은 폭망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