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e (疼痛) - 강고흐&늘가튼

강고흐

늘가튼

专辑:《Navy Blue》

更新时间:2025-03-05 19:05:50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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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e (疼痛) - 강고흐&늘가튼 歌词

Ache - 강고흐/늘가튼 (Always, gotten)

词:강고흐/SigMA

曲:강고흐/Jgladmusic

编曲:Jgladmusic

조금 전에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서

거실로 가 열었지

작은 냉장고 문을

옆에 뭔가 까만 봉지에

싸둔 게 있기에

순간 뭘까 궁금해 열었어 괜히

야무지게 공기 들어갈까

꽁꽁 싸맨 게 얼핏 봐도

딱 너의 솜씬 것을 알게 돼

들어있는 건 음식이 아니라

지난 모든 날 나를 위해줬던

너의 마음이네

아파도 너가 참아줘

난 음악 하느라 바쁘잖어

힘들어도 티 내지는 말아줘

너는 보통 회사원이지만

나는 예술가잖아

정전처럼 갑작스런 기억들에

눈앞이 캄캄해진 난

한참을 냉장고 문을 잡고 서있어

괜히 노래로라도 말하고 싶었어

그땐 미안

내 입이 주는 상처에

넌 크게 아팠으면서

넌 왜 오히려

내 튼 입술을 걱정했니

그게 이제 와서 어찌나 아픈지

여기저기에 너의 흔적들이

꽤나 많은 게 잠시 멈추게 해

날 잠시 멈춰 서게 해

보기는 두 개

내가 너에게 내는 문제

이해하던지 or 이별하던지

해가 되든 별이 되든

사는 세계가 다르니

서로의 그림자만 붙잡겠지

나는 나의 것을 놓치지 않았고

달리 너는 너의 것을

붙잡지 않았어

내가 잘난 척 하는 건 아닌데

굳이 뭐 따지자면 너보단

내가 우선순위 맞어 안 맞어

안 맞어 우린 애초에

날 이해할 리가

꿈을 좇긴 커녕 시간에

넌 쫓겨 사니까

고작 몇 번의 야근에

피곤하다고 난리 나는

니가 날 어찌 알겠어

예술가의 삶

너는 택했지 결국

내 곁을 떠나는 것을

아니 택할 수 밖에 없지

답을 몰았는 걸 없어 아무도

날 받아주려 애쓰는 사람

맘이 건조해 입술이 터서

피가 나잖아

내 입이 주는 상처에

넌 크게 아팠으면서

넌 왜 오히려

내 튼 입술을 걱정했니

그게 이제 와서 어찌나 아픈지

여기저기에 너의 흔적들이

꽤나 많은 게 잠시 멈추게 해

날 잠시 멈춰 서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