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F - The Quiett (더 콰이엇)
지난 모든 시간
들이 나를 만들었지
한계와 편견
들과 싸우며 탑처럼
쌓아 올린 경력
허나 매 순간이
또 다른 시작일 뿐
산을 넘어도 더 높은
산이 기다릴 뿐
내가 배운 만큼만 해도
완벽한 성공
성공의 높이라는 것은
내가 번 돈
아니면 내 적의 숫자
질투의 정도
하지만 그런 생각 따윈
가슴 깊이 넣어 둬
아직 이 모든 걸 논하기엔
나는 어려
나는 멀었어 한참
그래서 오늘도 밤을 걸어
나의 고독과 마주앉아
가사를 적어
이 노랠 무대서
부르는 장면이 아른거려
사람들의 함성은
나를 미치게 하네
그런 제대로 된 열기는 없지
Tv 안엔
이 세상이란
껍데기들이 지배하기에
모두 경배를
진짜들의 위대함에
Uh 나는 오를 거야
아무리 하늘이 높아도
니가 나를 똑바로
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Uh thank god I'm flowin'
그거 알아 사실 나는 무대
공포증 같은 게 있었어
지금도 가끔은 겪고 있지만
어쨌든 이겨냈어
이 거친 게임을 거치면서
난 많이 변했어
내 돈이 늘어날 수록
개들이 짖어댔어
난 심장이
약한 타입은 아니야 계속
문제를 겪을 때
마다 조금씩 강해져
결국에는 몇 년 전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던
띠꺼운 놈들의 눈이 아래로
하지만 난 원망하지 않아
니가 나를
얼마나 욕하고 다녔대도
지나가면
다 부질없는 일들이지
비 바람은
언젠간 지나갈테니
그걸로 위안 삼아
그래도 다신 보고싶지 않아
니 비열한 눈
이젠 너도 알고 있겠지
내 real함을
나를 시험하는 것들로
가득해 이 세
상은 그래서
엄마가 날 강하게 키웠나봐
나는 오를 거야
아무리 하늘이 높아도
니가 나를 똑바로
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Yea thank god I'm flowin'
Yo 또 한 주가 지나가고
난 여전히 이 자리에
어떤 애들은
인터뷰 몇 개 보곤 날 이해
하고 있다는 듯 행동하지만
날 위해
닥쳐주길 바래
진심으로 하는 말이네
너희들이 뭘 알겠어
내가 겪어 온 것을
내 음악들을 통해서
어느 정돈 느꼈을
거라 해도 그건
아주 작은 부분일 뿐
나도 알아
니가 가진 것은 주둥이뿐
니들이 만든
애매한 분위기에
난 묻어가지 않아
오히려 무릎 꿇리지 내 앞에
사람들은 다수의
요구를 뿌리치기엔
현실은 만만하지
않단 말뿐이지
내가 보기엔
겁쟁이들의 망상 같애
누군가는 내게 와서
이런 말을 하네
'한국에선 무조건
배고픈 척 해야 돼'
내가 내 돈을 세는 게
왜 문제가 돼
F**k it 나는 오를 거야
아무리 하늘이 높아도
당신이 날 정말로
보고있는지는 몰라도
Yo thank god I'm flo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