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Nostalgia) - 50/50
词:박지성
曲:박지성
编曲:박지성
참 많은 시간이 흘렀지
애석하게 나는 너를 지운 듯 해
근데 뜬금없이 들린 멜로디
저 멀리 치워뒀던 너를 다시 부르네
그때의 너와 내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을 때
유난히도 자주 들리던 노래
짜치는 사랑노래라며
빈정거렸었지만
너는 참 이 노래를 좋아했었지
어지럽게
네가 가볍게
흥얼거리던 노래는
향수였나 봐 내 마음에 뿌려지던
짙고 짙은 향
향기가 스미네
추억이 스미네
향기가 스미네
추억이 스미네
딱 한 소절 들었을 뿐인데
난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코 끝에 너무나 익숙했던
네가 쓰던 향수
밤새 지우려고 했던
또 잊으려고 했던
그날이 다시 생각이나
하필 혼자 걷는 밤에
또 외로워진 밤에
그날의 너가 생각이나
밤새 지우려고 했던
또 잊으려고 했던
그날이 다시 생각이나
하필 혼자 걷는 밤에
또 외로워진 밤에
그날의 너가 생각이나
딱 한 소절 들었을 뿐인데
난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한 소절 들었을 뿐인데
햇살이 따갑던 어떤 날
혼자가 더 익숙했던 날
살며시 스며든 너와 내
추억은
향수의 병이 됐지
어지럽게
네가 가볍게
흥얼거리던 노래는
향수였나 봐 내 마음에 뿌려지던
짙고 짙은 향
향기가 스미네
추억이 스미네
향기가 스미네
추억이 스미네
밤새 지우려고 했던
또 잊으려고 했던
그날이 다시 생각이나
하필 혼자 걷는 밤에
또 외로워진 밤에
그날의 너가 생각이나
밤새 지우려고 했던
또 잊으려고 했던
그날이 다시 생각이나
하필 혼자 걷는 밤에
또 외로워진 밤에
그날의 너가 생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