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 반 - 부가킹즈 (Buga Kingz)
시간은 벌써 6시반
내일은 없어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도시의
네온사인 날 비추네
AM 6시 반 내 열정에 다시
불을 댕긴다 흐르는
땀 그 한방울 한방울의 시간
소중한 내 꿈에게
바친다 잠들지 않는 이
도시에 내 삶이 있으니
지금이 없으면 내일도
없어 난 게으를 수 없어
달려야 해 Right Now
저 붉은 태양에 도시의
불빛에 내 어둠을 던질래
Over and over
잠들 수 없는 내 꿈에
뜨거운 내 하루는
계속돼 계속돼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PM 6시반 난 또 달려
달려가 또 달려가 난 달려 또 난
꿈을 쫓아서 잠을 쫓아 난
Livin’ La vida Loca
이 어둠속의 시간조차
나는 반쯤감긴 눈을
떠 불을 켜
잠못드는 도시 반대편
세평 쪽방에도 해는 떠
My life half seoul half land of butter
Started from the gutter
Now seeing gold like sutter
내일 모레 40 난 아직
어려 햇빛 달빛을
맞고 춤을 춰버려
늦은 밤이 명령해도
잠은 싫어 난 아이처럼
방에 가기 싫어서 울어
Night intruders, I still love ya
시간은 벌써 6시반 내일은
없어 Right now
Over and over
삶에 지쳐도 실패의
쓴잔을 한번더 들이켜도
I’m not in trouble
오뚝이처럼 기회를
밟고 다시 난 일어서
나에게 있어 포기란
배추를 셀때나 쓰는
쓸데없는 말
끝없는 이 기회의
도시에서 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
살아가 난 빛을
찾아 따라가 광합성
반응 더욱 자라 나
저 태양이 놓친 내
하루는 말 못할 사연의
깊은 한숨
핏빛 물이든 노을보다
큰 높은 건물 숲
가로등불의 열정에
목마른 삶보다 큰
삶보다 높은 청춘의 꿈
저 붉은 태양에
도시의 불빛에 내
어둠을 던질래
Over and over
잠들 수 없는 내 꿈에
뜨거운 내 하루는 계속돼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하늘의 태양이
나를 비추네
또 다시 나의 해가
떠오르네 저 도시의
네온사인 날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