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bixxh) - NO:EL (张龙俊)/WHO$
마지막 이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있네
반복되는 여러 시선들의 film I see broken b**ches
I don't wanna f**k it 그래 뭐
너랑 나랑 똑같다고 말해도
목소리만 더 커져가네 널 상스러운
단어로 표현할 수 없게
내 머리를 감싸버린 지난 몇달
간의 파편들이 날 계속 찔러
피를 토해내봐도 달라진 건 없어
계속 넌 너대로 감정이 메말라버린
벽에 대고 소리지르고 있어
누가 더 비참한가에 의미를 두고선
니 멋대로 내 고통을 재해석 하지
맞춰놓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둘씩
칸에서 떨어져가
우리 사인 마치 자연재해 bcuz
너와 나 사이 돌이 있는 느낌이야
소릴 질러봐도 아무 대답 없는 너를 봐
You say I don't know
모른다고 하면 다니
이젠 너의 패턴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
없어 이제 paradise
할 건 다했어 goodbye b**ches
기분은 여전히 더럽지
이건 항상 변해본적이 없어
사람들의 말은 언제나 공기보다
가볍게 툭 튀어나와
너와 내가 입은 상처는
알아서 잘 숨기고 감춰야지
애써 웃어보려 해도 얼굴은
당최 풀어지는 법을 몰라서
압박감은 증오로 변한게 맞아
이 감정들이 다 수그러들 때 쯤엔
지나치게 밝은 아침과 햇빛
그 아래서 널 그리워하는 나로
바뀌어 있을 지 모르겠어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어
니 앞에선 난 이만큼 더 작아져있어
내 감정 하나 컨트롤 못하는
내가 널 어떻게 더 판단하겠어
맞춰놓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둘씩
칸에서 떨어져가
우리 사인 마치 자연재해 bcuz
너와 나 사이 돌이 있는 느낌이야
소릴 질러봐도 아무 대답 없는 너를 봐
You say I don't know
모른다고 하면 다니
이젠 너의 패턴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
없어 이제 paradise
할 건 다했어 goodbye b**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