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던 꿈 - 이치원 (EachONE)/Soul One (소울 원)/Boi B (보이비)

词：최창원/김성경/변상원

曲：최창원/변상원/허소연

编曲：변상원/허소연

파랗던 꿈 이제는 희미하지 않고

차가워진 눈물 다 흘려보내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 지나

이제야 따듯한 봄이 다가온다

추억이 가득한 거리를 지나

새로운 사랑이 다시 찾아온다

파랗던 꿈 이제는 희미하지 않고

차가워진 눈물 다 흘려보내고

하늘이 허락하면 난 너를 데려가기로

세상이 원한다면 내 꿈을 다 갖기로

바람이 차갑다면 네 품에 나를 맡기고

느끼고 싶다면 창문 틈으로 손을 내밀어

처음엔 파랬던 꿈들은

덧칠을 할수록 변하지

어떤이에게는 보라빛

이 도시는 날 회색으로 만들지

저마다 다른 싸움과

지켜내야 할 무언가

를 위해 눈을 감아 꿈의 색깔이 변하는

그 순간을 못보ㅏ

갈색인 눈 노란 내 피부 검은 음악

데이빗 보위 유재하 존 레논과 투팍

난 오늘도 같은 꿈을 꾸지 아마 그게

처음 칼카니 티를 입었던 때하고 비슷한

것 같애 의심은 너의 몫 난 그저 do ma thang

뭐 자극을줘서 고맙네

넌 가늠할 수 없어

내가 그리는 모습을 yeah imma shine

파랗던 꿈 이제는 희미하지 않고

차가워진 눈물 다 흘려보내고

파랗던 꿈 이제는 희미하지 않고

차가워진 눈물 다 흘려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