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出去转悠一圈) - 씨비매스(CB MASS)

씨비매스(CB MASS)

专辑:《Massappeal》

更新时间:2025-04-07 12:28:45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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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出去转悠一圈) - 씨비매스(CB MASS) 歌词

동네 한 바퀴 - 씨비매스(CB MASS) (CB MASS)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들어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All my trouble`s gone 이제 다같이 놀자

세상 it`s yours 지화자 좋다

시간이 금인 우리 동넨 엘도라도

뭐가 그리 급해 벗어나 삶의 궤도

난 여유란 여우를 찾는 춥고

굶주린 사냥꾼 노래로 고뇌란

고래를 잡는 춤추는 낚시꾼

봐 조금 널 낮춰 peace

평화 쉽게 오잖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돌아봐

동네 한바퀴

우리네 사는 모습이

외로운 갈매기라면

슬픔이 배가 되듯이

내가 바라본 그대

변해가는 모습이

아쉬워 부르는 나의 poetry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I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여기는 신사동 the block of the whores

서울시내 유명한 올빼미들 집합소

247 이 곳은 네온싸인 빛의 백야

무너진 낮과 밤의 경계는

도대체 왜일까

압구정동 이 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왼팔에 걸친

명품 백에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 장 남긴 채

내겐 my block 이 곳은 강남 속 ghetto

때때로 현실의 고통은 두배로

삐까 번쩍한 배경 속

골목길 사이로 홀로

거리를 걷는 초라한 난 강남속 ghetto

개코~ 나를 느낄수 있다면

최자~ 내 목소리가 들리면

커빈~ 나와 같이 즐길 수 있다면

Cbmass 친구들 손을 들고 외쳐봐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I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위에 삶이라는 시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이 곳에 작은 벤치위에 내 맘은 머물지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 맘은 머물지

Hey who is it 나를 깨우는 전화벨소리

On no! please baby 콜렉트 콜로

걸려온 전화는 no way~

나의 단잠을 설치게 하는 hey girl

새침하게 차려입고

C부터 b부터 mass형제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지만

달리는 차속에서 뭘 찾아 해매는지

Round and round just cruisln`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느껴지는 것이 푸근함 그게

내가 사는 나의 동네 my hood

별빛 반짝이는 street night

하나둘씩 모여드는

형제들의 입담에 chillin` all night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I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위에 삶이라는 시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이 곳에 작은 벤치위에 내 맘은 머물지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 맘은 머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