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友 - JTL (제이티엘)

词：토니 안

曲：토니 안

编曲：토니 안

하늘이 높은 줄도 모르고 또

날뛰는 널 보고 있자면은

코메디가 따로 없어

이젠 너의 잘난 척이

너무 괴로워서 귀를 막고

더는 못듣겠어

언제나 너의 잘난 맛에

남을 무시

꼭 자신은

뭐든 할 수 있는듯이

Hey 크게 착각하고 있어

니 생각엔 왕자

내 생각엔 환자

꼭 보면 있는 놈이

없는 사람 무시

좀 높은 자리 있어

이리저리 으시

그렇게 까불다

너 정말 다친다

니 잘난 그 코가

점점 더 커진다

Boom 뚠다 천장을 뚠다

니 콧대가

이젠 하늘을 뚠다

너는 아나 머지 않아

너무 무거워

땅에 꼬라 밖을 것을

넌 교만에 가득 차

두 눈을 가린 채

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어 보지만

넌 이룰 수 없어

또 닿을 수 없어

허황된 자만심

넌 언제나 그 자리야

어릴 적 너 싸움 좀 했지

우쭐대던 거만하던 uh

힘없는 아이들

때리고 괴롭힌

넌 이제

그들 밑에서 일하지

너 잘난 거

하나 없으면서

잘난 줄 알고

남을 욕만하지

Yo 앨범 좀 팔고

그런 소리하지

니 노래 아무도 안 들어

모든걸 내 기지는 만점

열을 맞추기를 바라는

너는 정말 한책

그건 지나친 욕심

내주제를 알지 못하는

너는 항상 그냥 그 자리

넌 교만에 가득 차

두 눈을 가린 채

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어 보지만

넌 이룰 수 없어

또 닿을 수 없어

허황된 자만심

넌 언제나 그 자리야

방심은 금물

너는 우물 안에 개구리

너는 아니 그걸 모르지

자신이 최고라고

믿고 떠들고

항상 착각 속에 살고

겸손 그건 네게 필요한

My lecon

너의 personality

뛰는 놈 위에 나는 나 있고

너는 그걸 명심 뒤통수 조심

이기심이 만든 욕망이

너를 멸망시켜도

너는 정신 못 차릴 게 뻔하고

곁에 모든

소중한 이들이 떠난 후

끝내 후회하고 두 눈을 감고

넌 교만에 가득 차 두 눈을

가린 채 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어 보지만

넌 이룰 수 없어

또 닿을 수 없어

허황된 자만심

넌 언제나 그 자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