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ion (서툰고백) (坦白) - SS501
두근거려요
자꾸 두근거려요
우연히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반했나봐요 정말 반했나봐요
그대의 그 두 눈을
똑바로 바라 볼 수 없네요
고운 두 손을 하얀 얼굴을
한 번 만져 볼 순 없나요
투명한 그 입술에
입맞추고 싶어요
사랑한단 말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니 앞에 서면
자꾸 맴돌다 사라지는 말
수많은 저 별들처럼
세상에 흔한 그 말
아직도 나만 건네지 못한 그 말
바보처럼 난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리 연습해도
엉뚱한 말만 하게 되네요
고운 두 손을 하얀 얼굴을
한 번 만져 볼 순 없나요
투명한 그 입술에
입맞추고 싶어요
사랑한단 말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니 앞에 서면
자꾸 맴돌다 사라지는 말
수많은 저 별들처럼
세상에 흔한 그 말
아직도 나만 건네지 못 한 그 말
그대를 마주치게 될까 봐
자주 가는 그 길 느리게 걷죠
사랑해요
수천번 혼자 되내이던 그 말
서툴지만 오늘은 말할게요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그대 말을 해 줘요
내게 한번만 속삭여줘요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의 비밀처럼
사랑을 해요
몰래 사랑을 해요 사랑을 해요
우리 사랑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