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른 모래 (3月的干沙) - 秋天假期

秋天假期

专辑:《선명》

更新时间:2025-02-28 16: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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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른 모래 (3月的干沙) - 秋天假期 歌词

3월의 마른 모래 - 秋天假期 (가을방학)

너에게 더플코트를

빌려 집을 나섰지

주머니 속엔 마른 모래

3월의 기차표

거리는 이제 가을의 문턱

코트 차림은 나 밖에 없지

뭐 어때 난 추운 게

싫은 것 뿐

도시는 온통 새 옷을 권해

난 눈길도 주지 않지

방금 전까지 안고 있었던

사람 품속에 있으니

봄의 바닷가 코트 차림의

네가 떠올라 웃고 말았어

뭐 어때 넌 추운 게 싫은 것 뿐

그때 모래톱을 걷던 네 곁에

누군가가 있었을지도 몰라

그런 생각에

찬 바닷바람이

맘 속 깊이 불어와

코트론 막지 못해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

달란 눈빛으로

잠에서 깨는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

내년 3월에 함께 있어줘

바다로 가서

주머니 속의 마른 모래

털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