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 KNK (크나큰)
词:김태주
曲:김태주
시간이 멈춘 듯
입술만 깨물고 있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떨군채
내 시선을 피하는
널 바라보고만 있어
아무 말 못하고서
가지마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게 말이
나오지를 않아 oh
이대로 너를 보내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애써 잡아보려 해도
넌 날 지나쳐가
Gone 네가 멀어져가 막아보려
하지만 결국 이별은
나를 찾아와
Oh gone 점점 멀어져가
더 이상 붙잡을 수 조차 없게
나 홀로 남겨둔 채
Love is gone
네가 그리워 네가 난 미워
네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