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 - 사이드 포니테일 (Side Ponytail)
词:달콤한 비누
曲:달콤한 비누
编曲:사이드 포니테일/임자연/임한샘
여름이 끝났어요
내겐 너무 길었네요
영원할 줄 알았는데
결국 이렇게 됐죠
햇살이 너무나 뜨거웠죠
이제 난 여름옷을 정리해요
햇살 가득 머금었던
시간들을 옷장안으로
다시 꺼내 드는 날이 올지도 몰라
그때 내가 부디
웃고 있길 바랄 뿐이죠
겨울이 오고 있죠
같이 있고 싶었는데
이 두꺼운 스웨터도
달래줄 순 없겠지만
저 멀리 어딘가 있는 거죠
이제 나 겨울 옷을 꺼냈어요
모진 시간 함께하고
오랫동안 옷장 안에서
다시 꺼내 드는 날이 다가왔는데
지금 내가 부디
웃고 있길 바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