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ナンマル (It was you) - ZE:A J帝国之子
词:청담슈퍼
曲:청담슈퍼
编曲:청담슈퍼
지금 시간은 밤 11시 반
이 시간에 어디야
너 누굴 만나
무슨 얘길 그렇게도 즐거운 거니
내일 아침에서야
연락이 또 오겠지
아무렇지 않은 척
또 착한 사람인 척
문자 한번 보내기가 힘들어
넌 말하겠지 어제 일찍 잠에 들었어
한숨만 늘어갔지
이렇게 넘어가니
넌 이러는 내가 편하니 babe
언제까지 모른 척해 줘야 돼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
많은 걸 알고 싶지 않아
뻔한 말 뻐 뻔한 말속아주는 거짓말
우리도 여기까진 가봐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
날 소유했다 생각하는 거야
잡은 물고기에게는
밥을 주지 않는 거야
내 것 같지 않은 내 것
애만 태워 나만 홀로
깊지만 뒤틀린 사랑의 고린
끊어 질듯해 연결 고린
나만 혼자 매일 심각해
너란 사람 너무나도 매정해
언제까지 모른 척해 줘야 돼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
많은 걸 알고 싶지 않아
뻔한 말 뻐 뻔한 말속아주는 거짓말
내게도 시간을 줘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
너에게 내가 우선이길
바라지도 않았잖아
많은걸 원하지도 않았잖아
우린 아닌가 봐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
ポナンマル (It was you) - ZE:A J帝国之子
词:청담슈퍼
曲:청담슈퍼
编曲:청담슈퍼
지금 시간은 밤 11시 반
이 시간에 어디야
너 누굴 만나
무슨 얘길 그렇게도 즐거운 거니
내일 아침에서야
연락이 또 오겠지
아무렇지 않은 척
또 착한 사람인 척
문자 한번 보내기가 힘들어
넌 말하겠지 어제 일찍 잠에 들었어
한숨만 늘어갔지
이렇게 넘어가니
넌 이러는 내가 편하니 babe
언제까지 모른 척해 줘야 돼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
많은 걸 알고 싶지 않아
뻔한 말 뻐 뻔한 말속아주는 거짓말
우리도 여기까진 가봐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
날 소유했다 생각하는 거야
잡은 물고기에게는
밥을 주지 않는 거야
내 것 같지 않은 내 것
애만 태워 나만 홀로
깊지만 뒤틀린 사랑의 고린
끊어 질듯해 연결 고린
나만 혼자 매일 심각해
너란 사람 너무나도 매정해
언제까지 모른 척해 줘야 돼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
많은 걸 알고 싶지 않아
뻔한 말 뻐 뻔한 말속아주는 거짓말
내게도 시간을 줘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
너에게 내가 우선이길
바라지도 않았잖아
많은걸 원하지도 않았잖아
우린 아닌가 봐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꼭 한번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정말 이기적이야
It was you you you you you
Because of you you you you you
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너마저 같은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