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Beach - 비모카 (VIMOKA)/White Rain (화이트 레인)
词:비모카
曲:화인
编曲:화인
여기 healing beach healing beach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은 혼자서
아무도 안보는 데서 마음껏 울고 싶어
나만 그런 게 아닐 껄
너도 역시 가끔가다가 한번씩은
저기 저 구석진 곳에 숨어
너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꺼야
분명 안 그런 척 하지마
왜 고개를 숙여
식욕도 떨어지고 하루 정돈
굶어도 배고픔이 우울함 앞에
무릎을 꿇어
던킨도넛츠 or 크리스피크림
이따위 달콤한 걸로도 못 이기지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몇 시간씩
소리 내 펑펑 우는 것만이 다 풀리는 길
이 뻥 뚫린 바다와 네 앞에서
난 마음껏 울 거야
풀릴 때까지 계속
그래도 너가 내겐 제일
믿을만한 놈이라서 용기 내
널 데리고서 이곳에 왔어
여기 healing beach healing beach
저기 저기 저 지평선을 넘어
머나먼 맞은편의 땅에도 우리처럼
또 다른 우리가 있겠지
세상 속에는 참 보일 듯 말듯
안보이는게 왜이리 많을까
답답하다 보니 계속 하품만 늘어가고
또 아픔도 늘어나네 누굴 탓도 못해
이럴 때 일수록
주변의 시선 따윈 don't care
이럴 때 일수록 넌 그냥 너만 만나면 돼
난 그저 너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순한 새처럼
너와 날 위한 예쁜 노래 부르며
호흡이 딸리지 않게
소신껏 조절하고 있어
엄청나게 뭐 대단한 것을 하고
있는 거 절대 아냐 그저 친구인 널
위해서 이 노래가 끝나지 않게 할게
높이 나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낮게 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