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루 (首尔的天空) - 슌&부찌

부찌

专辑:《꿈키움M주니어 Vol.5》

更新时间:2025-03-06 0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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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루 (首尔的天空) - 슌&부찌 歌词

서울하루 - 슌 (Shun)/부찌 (Buzzi)

심심할 때 따분할 때

그냥 밖에 나가 걸어

오늘도 역시 복잡하구나

난 그럭저럭 살 만한데

어딘가 맘이 허전해

사람들 사이에서

그냥 그냥 혼자 걷다 보면

어느새 노을이 보여

이럴 때일수록 외로워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 움츠러드는 어깨

시간에 쫓겨 뒤돌아보면

또 내려놓기엔 너무

멀리 온 것 같기도

온 길을 돌아가기도

애매해서 애꿎은

하늘에 부르는 노래

결국 또 하게 되는 자책

나 같은 놈이 사는 게 그렇지

그저 돈이나 벌자 하며

서울 살이 해 보려 젊은 날 다 보내

이럴 때면 생각나는 것들

아버지 어머니 강아지

그리고 옛날 추억

서울은 너무도 삭막해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내 지친 일상 달래러

오늘은 친구 놈 하나 불러

술이나 한 잔 하러 가자

인생 뭐 있어

I'm fine 괜히 또 센 척해 일부러

술 들이키고 나면 결국엔

나 진짜 힘들어

시스템에 길들여지기엔

아직 어려서 나 보기엔 우리

아직도 어른 되려면 멀었어

쭉 걸었어 이 길의 끝

뭔가 있을 것 같아서

닿을 듯 말 듯 꿈꾸던 날

혹시 올까 봐서는 개뿔 다 개소리

청춘이니까 아프다

걍 꼰대들이 나쁘다

매일 돌아오는 카드 값 갚기에도

난 벅차 택시 말고 걷자

인생은 마라톤 벌써부터 나 숨차

오늘 지나고 나면 잊혀지겠지

내 푸념들

그래도 조금 더 할래

들어 줘 신세 한탄을

나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나 정말 잘 버틴다 생각했는데

돈이나 벌자 하며

서울 살이 해 보려 젊은 날 다 보내

이럴 때면 생각나는 것들

아버지 어머니 강아지

그리고 옛날 추억

이럴 때면 생각나는 것들

아버지 어머니 강아지

그리고 옛날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