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땐 학교갔다와서 집에 가방놓고
축구 아니면 플스2를 하며 보냈었어
매일매일이 내겐 새로운 웃음들의 반복
중학교 가는것만이 두려웠었지 곧
시간이 지나 중딩이 되고 알게됐던 겁
형들과 애들이 몰려다니는걸 봐왔었고
부어오른 볼을 비비면서 그때 느꼈던
말 못할 슬픔들도 있었지만 여지껏
잘 견뎌왔어 나름 행복하다 느끼면서 공부도 열심히 all day
대학가기위해서 피터지게 열몇시간동안 앉아있던 엉덩이엔
땀이 많이 났지만 다 보상받고 그동안 했었던 고생은 저멀리에
나 하나로 집안전체가 행복했어 이젠 웃을일만 있길 빌었네
다른사람앞에 눈물 보이지않으려 계속 참아왔었고 yeah
다른사람앞에 웃음만을 보이려 나는 입꼬리를 올렸어
그저 난 그저 난 그저 행복하기를 바랬어
Yeah
행복하고 싶어서
기대만이 가득하던 대학생활은
예상보다 훨씬 적응하기 어려웠어 난
많은 친구들과 만나길 바랬지만
아는 사람없이 홀로 지내는 느낌
그러다 동아리 들어갔지 다 좋은 사람들이었고
덕분에 어떤 비디오까지 찍게돼
추억들이 많이 생겼고 하루하루가 웃음이 끊이질 않았지
그러던 와중 연애가 내 발목을 잡았지
좋은일이 하나 생기면 늘 슬픈일
웃을일이 하나 생기면 늘 괴로운일
헤어지고 나름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네 지금보니 행복은 늘 짧았지
수업은 빠지고 술만 많이 먹어
지나고보니 아까웠던 시간들도 여러 공연하며
느꼈던 행복으로 대체할수 있었어
그때는 그게 더 좋았지
다른사람앞에 눈물 보이지않으려 계속 참아왔었고 yeah
다른사람앞에 웃음만을 보이려 나는 입꼬리를 올렸어
그저 난 그저 난 그저 행복하기를 바랬어
Yeah
행복하고 싶어서
그러던 와중에 난 너를 만났고
yeah we spent our times and made a lot of fun i know
나를 위해서 많은걸 해줬어
고마워 진짜 행복하고 이게 길었으면 했는데
주위사람과의 작은 오해들이 커져
돌이킬수 없는 사이가 돼
서로 욕을 내뱉고 싸워 스트레스를 받고
이제 나는 학교에 가기도 두려워 괴롭네 yeah
남은건 몇몇 사람들 그리고 너
그래도 우리니 견뎌낼수있어
행복이 뭔진 몰라도 그게 그리 멀지않단것도 알고있어
너와 웃으면서 보내던 시간도 흘러 난
이제 군대를 가야해 꼭 항상 닿을것만 같았던
행복은 무지개처럼 계속 저멀리에 있어
다른사람앞에 눈물 보이지않으려 계속 참아왔었고 yeah
다른사람앞에 웃음만을 보이려 나는 입꼬리를 올렸어
그저 난 그저 난 그저 행복하기를 바랬어
Yeah
행복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