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빙 - FTISLAND (에프티 아일랜드)

词：이희승

曲：한승훈

마음을 꼭 잡아도 그녈보면 떨려요.

심장은 떨어질듯 두근두근 거려요.

수많은 사람중에 그녀만 난 보여요.

난 반했나봐요.

혹 눈이라도 마주치면 숨이 멎어버려요.

날보고 웃어주면 아찔아찔하네요.

세상에 그녀보다 예쁜여잔 없어요.

푹 빠졌나봐요.

온통 빙빙빙빙 뱅뱅뱅뱅 그녀가 맴돌아요.

내가 가는 사랑 하나라면 그녀 줄래요.

난 착한가봐요.

하늘이 날위해 그녀를 선물해 준거야.

손을 꼭 잡아줘요.취한것만 같아요.

달콤한 목소리에 어질어질하네요.

인사는 나눴으니 이제 반은 온거죠.

난 사랑할꺼야.

종일 빙빙빙빙 뱅뱅뱅뱅 같은 자릴 돌아요.

혹시 우연처럼 그녈볼까 서성거려요.

나 오늘 밤에는 꼭 그녀를 만나

내 맘을 고백할꺼야.

온통 빙빙빙빙 뱅뱅뱅뱅 그녀가 맴돌아요.

내가 가는 사랑 하나라면 그녀 줄래요.

난 착한가봐요.

하늘이 날위해 그녀를 준거야.

온통 빙빙빙빙 뱅뱅뱅뱅 그녀가 맴돌아요.

종일 빙빙빙빙 뱅뱅뱅뱅 어지러워요.

온통 빙빙빙빙 뱅뱅뱅뱅 같은 자릴 돌아요.

혹시 우연처럼 그녈볼까 서성거려요.

나 오늘 밤에는 꼭 그녀를 만나

내 맘을 고백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