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그거 알아 너?
Want you to know
우리가 지금 서로 마주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많은 우연의 결과인지
I think 말이 되니
이 드넓은 우주의 같은 하늘 아래서
함께 이 시간을 살아가는 것
그때 하필 네가, 마침 또 내가
그곳에 있지 않았다면
서로 마주 보고 있지 않았다면
또 비가 오지 않았으면
우리가 지금 우리일 수 있을까?
끝없는 공간과
흘러가는 시간 속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기적
끝없는 공간과
흘러가는 시간 속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기적
How did you recognize me
What made you to feel so sure of me
그래 맞아 뻔한 단어들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만남 그리고 사랑
너 말곤 세상에 다신 없는 너란 사람
그때 하필 네가, 아님 또 내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앉았다면
우린 또 어딘가에서 우연히 알게 됐을까
아님 서로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까
끝없는 공간과
흘러가는 시간 속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기적
끝없는 공간과
흘러가는 시간 속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기적
끝없는 공간과
흘러가는 시간 속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기적
끝없는 공간과
흘러가는 시간 속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