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Remix) - 韩国群星 (Korea Various Artists)

韩国群星

专辑:《88》

更新时间:2025-03-13 07:53:04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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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Remix) - 韩国群星 (Korea Various Artists) 歌词

88 (Remix) - 韩国群星 (Korea Various Artists)

词:던밀스/씨잼/올티/Psycoban/우탄

曲:TK

编曲:TK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Don mills 형이 나를 원해 call me

대신 할 수 없지 나의 멋 one and

Only

대세는 뭔가 캐릭터

근데 그런 이유로 나를 깎아 내려

What

Yello boss 확인해봐

Check the boy in eumko pd's camera

Ballin'내 세번째 다리처럼 굳이

보여주는 것 밖엔

방법 없는 게임의 규칙

What it is what it is

It's ma sh*t rap music

힙합은 냉철한 숙녀

And my dick is in her p**sy

We f**ked a lot we f**ked a lot

And man we're gonna f**k a lot

어쩌구 저쩌구 뒤에서

많은 말을 말고 랩로 날 꺾어봐

누굴 추종하는 건

꼭 뭣 같지 만은 않아

허나 난 똥꼬는 안빨아

단지 내껄 닦고 다녀

우린 팔팔해서 날 뛰어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었건

넌 지조 지킨다고 안 뛰어

Nice guy완 다른 rapper

뛰어 노는 곳에서 점잔빼고

멋있단 생각 적당히 해줘

싸이코반이 불러

F**k your swagger

힙합 코스프레 말고 입어

정장 스웨터

불평만 쉐도해

네 무대엔 남자든 여자든 안 노니까

당연한 거잖아 무대 밑 관객이

너 보다 훨씬 더 잘노니까

네가 예쁜애들 옷을 어떻게

벗길까를 고민할 때도

이미 그 여자애들은

내 무대를 보고 벗어

껴입고 있기엔 너무 hot해서

얼만큼 기분좋을 만큼

겉만 뜨거워 지는게 아냐

동시에 네 열망 꿈도

열받 듯 받아 자극

자극 받은만큼 다들 팔팔하게

날뛰어봐 손 들고 옆 짝꿍과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난 깡패 여자란 시험 때려 마치

수험생

능력치로 따지면 수학시간 선생

내 y자지 둘을 x년들에게 대입하지

B**ch 빨리 중앙대 대입하지

내 팬티 속은 패션쇼

네 팬티 속은 게이빠지

넌 스키니팬츠 나는 배기 바지

매우 튼실한 하체 덕분에

세개나 달린 황금자지

갑빠지 갑빠지 갑빠지 아니지

남자는 삼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니 딸년을 따지

보지를 마싸지 마싸지 마싸지 마

지금은 싸지마

엔간히도 딱딱한 나의 셋 넷

댓번째 다리

백기는 치워 대신

하얀 팬티를 벗어제껴

내게 댐비는 여잔 채여 발에

객기로라도 move ya body

용제호형 sh*t better let us be

88 86 호랑이처럼 팔팔해

병신들에게 내 첫마디는

Motherf**ker f**k your swag

너희 뒤 닦아주는 애들까지

F**k your fans

뭘하고 싶니 돈 벌고싶지 뭘 변명해

논리도 내게 필요 없으니까

한번 더 말해줄게 f**k your swag

Underground or overground

다 좆까 우린 이제 한국 힙합

아이돌 그룹 발라드

뭔 단어들을 앞 뒤로 갖다 붙여

새끼야

좆같은 소리 말어

너도 네 꼬라지를 부정하니까

네 옆에 스모키 친구도

좆 받아물고 그냥 입 닥쳐 새끼야

우린 참치처럼 팔팔해

넌 금붕어처럼 뻐끔대

여긴 절대 못 변해 뭐를 섞어대도

언제나 그대로지 검은색

Sin city 무법지 계집애

같은 년들에겐 무섭지

이건 술래잡기 사슴같은 년들이

먹이감 이니까 숨어 b**ch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내가 가는대로 가운데 손가락

보여주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이제 나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됐지

처음엔 아무 도움없이 혼자 시작했어

지금 내 옆자리봐 인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새끼들

네 옆에 친구들이

네 인맥이야 생긴대로 놀아

끼리끼리 놀아

네가 나에게 다가올 껀덕지 만들어서

아둥바둥 발버둥 감성 팔아도

네가 홀딱 벗고 쌩쇼를 해도

더러워 안 서 하나도

날 아는 여자들은 알겠지

시원하게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을 때까지

너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냐

어디

돈 자랑하네 돈좀 벌어 놨냐 어디

할 수 있는건 있는척 껍질 벗겨 봐도

어디 좆도 없는 병신새끼 지랄병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