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浮游生物) - THORNAPPLE

THORNAPPLE

专辑:《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

更新时间:2025-04-06 21:51:20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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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浮游生物) - THORNAPPLE 歌词

플랑크톤 - THORNAPPLE (쏜애플)

词:윤성현

曲:윤성현

编曲:윤성현/심재현/오정민/방요셉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눈꺼풀 뒤엔 초록의

하늘이 번져가고

그곳에 부는 바람을

한 모금 씩 마시면

현실도 잊혀져

난 가벼웁게 흩날리네

그 잠은 얕아서

난 금새 깨어나

바람의 냄새는

기억나질 않네

맑게 갠 날엔 어제의

잘못을 써내려가

엉망진창의 글씨는

의미를 얻지 못하고

노래가 흘러나오는

입을 틀어막으면

후회도 사라져

난 좁은 방을 떠다니네

비누 거품처럼

불안한 행복과

희미한 내일의

기대만이 가득해

흔들흔들 매달린

채 허공 위를 달리고 있네

숨이 차고 애가 타들어

가도 난 앞으로 갈 수 없네

저기 있는 나와

나의 줄어들지 않는 거리에

몸을 떨며 헛된 걱정만

하다가 오늘은 사라지네

흔들흔들 매달린채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흔들흔들 매달린

채 허공 위를 달리고 있네

숨이 차고 애가 타들어가도

난 앞으로 갈 수 없네

흔들흔들 매달린

채 이젠 돌아 갈 수도 없네

나를 묶은 희망을 끊어버리고

난 천천히 떨어지네

끝나지 않는 긴

한 낮을 바랬지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가고 싶었지

난 많은 바람들을

조심스레 묻고

아 그토록 비웃던

현실에 발을 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