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토막 살인 2 -여친 접합 시도 - FatDoo&백설양

FatDoo

백설양

专辑:《슬프고 무섭고 재밌는 일기장》

更新时间:2025-03-13 13:27:00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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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토막 살인 2 -여친 접합 시도 - FatDoo&백설양 歌词

여친 토막 살인 2 -여친 접합 시도 - FatDoo (팻두)/백설양 (白雪阳)

词:팻두

曲:제이에이

编曲:제이에이

아무리 생각해도

여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다시 살리기로 했다 그래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둔

내 예쁜 여친을 꺼냈다

딱딱해서 1시간동안

해동을 했는데

마침 엄마가 들어오셨다

어머 오늘 저녁은 삼겹살이니

아니야 건들지마

내 여친 살릴꺼야

누가 뭐래니

아무튼 남자들은 다 똑같애

있을때 좀 잘하지

우선은 실과 또 바늘이 필요해

장농에서 컬러바늘 셋트를 다 꺼내

그리고 그녀를 정성껏 열심히 꼬메

딱딱한 부분은 바로 전자렌지로 보내

남자들은 말야 사귀던 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미련이 남아 몇일간

고민의 고민의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결국 그러다 소중한

다이아몬드를 놓친다

있을때 잘하란 말 깨닫고 있어

나도 모르게 그녀를 빼닮고 있어

함께 있을땐 몰랐던 사랑이

헤어지고 나니

쓰나미처럼 몰려와

기분 왜이러니

나는 다시 고백하고 말꺼야

해달라는거 다 해줄께

세상의 명품빽은 다 니꺼야

어느덧 그녀가 완성이 되고 있어

목을 꼬메고 팔과 허리를 꼬메고

귀를 심고 눈알을 끼고

머리카락 다 심었어

어 근데 얘 다리 어디갔지

말복이라 먹었잖니

맞다 아이씨 엄마가 먹자 그래서

얘 하반신이 없잖아 어쩔꺼야

뭐 아빠꺼 쓰면 안되니

안돼 그 다리털들

다 어떡할라 그래

엄마 다시 뱉어내

같이 쳐먹고

왜 엄만테 지랄이야

이 개새끼가

엄마 마트 갔다올께

꼬메자 꼬메자

우리 이쁜 여친을

꼬메자 꼬메자 꼬메자

꼬메자 꼬메자

우리 이쁜 여친을 꼬메자 꼬메자

으악 어떻게 해

그녀가 일어나려 해

안돼 심장을 괜히 먼저 꼬멨네

일어나면 분명히 개지랄 할텐데

다리를 대처할 만한게 없을까

혼날텐데

에이씨 급한데로

쥐라도 잡아오자

쥐 다리로 우선 대체를

뭐 쥐

어 일어났네

내 다리 어딨어

미안해 어쩔수 없었어

죽일땐 널 다시

살릴 계획따윈 없었단 말야

헤어질때

그땐 다신 너를 안보기로

했던건데 아침에

화장실에서 면도기로

수염을 깎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

내 투정을 다 받아줬던

여자는 너뿐이었어

내 인생의 정답은

너였어 미안해

어떤 여잘 만나도

나도 모르게 너와 비교해

니 다리 꼭 구해 줄께

어떤 동물이 좋아

다리 달면

바로 네일아트 하러 가야지

그러면 이쁜 얼룩말 할래

얼룩말 응

말이 되서 신촌도 뛰어다니고

4차선 도로도

마구 뛰어 다니고 싶어

그래 알았어

당장 대공원가서 말 짤라올께

응 다녀와

남자들은 다 똑같애

결국 이쁜 여자가 아닌

친절하고 상냥했던 여자가

떠오르나봐 철이 드는거겠지 히히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거

잊지 말아요

웨얼이즈 호울스

찾자 찾자

우리 이쁜 여친 다리를

찾자 찾자 찾자

여기는 원숭이

저기는 코뿔소 찾자 찾자

아 찾았다 에잇

왔어 자기야 헥헥

벌써 왔어

모가지만 도끼로 싹뚝 잘라 버리고

몸통만 끌고 왔어

꼬리는 걸리적거려서

뜯어버렸어

대신 엄마가 어제 사온

시금치 달아줄께

와 고마워 영양가득 시금치

영차 영차 시금치를 달자

영차 영차

오 다 된거 같애

어때 움직일 수 있겠어

근데 수컷으로 데려왔네

아랫쪽이 좀 무겁다

아 미안

잘라줄까

아 아니 괜찮아 헤헤

그럼 밖으로 나가볼까

문 조심해 머리 부딪혀

말이 됐으니까

응 알았어

자기 등에 타니까

완전 신난다 사람일때도

이 자세 제일 좋아했었는데 히히

사람들이 왜 놀라지

우리가 부럽나 아님 말

몸뚱이가 쪼끔 드럽나

신경쓰지마 낯선거 보면

다 저러지 뭐 히히

역시 자기는 쿨해

마구마구 달렸어

영등포역을 지나고

여의도 공원을 지나서

마포대교로 진입하려는 순간

삐유유웅 멈춰라 괴생명체

멈추지 않으면 발포한다 총빵

경찰이다 경찰 꺼져라

내 사랑 말부인이 나가신다

말부인이 뭐야 히히

탕 으악 어떻게 안돼

자기야 괜찮아

자기야 왜 말이 없어

말해봐 자기야

미안해

진짜 이제부터

잘해주려고 했던것 뿐인데

미안해

어이 난 경찰이다

저 괴물 머야 저 개새끼

개새끼라니

이건 내 여친

벌금 2000만원이야

네 2000만원이요

이새끼들 각오해

아 이 말괴물이

저를 납치했어요

전 그냥 길가고 있었는데

절 태우더니 협박했어요

개새끼네 이거

당근으로 쳐 맞아라

이 말새끼

씹새끼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래

여러분 한번 개새끼는

영원한 개새끼예요

믿었던 내가 병신이지

한번 때린 새끼는 또 때리고

한번 바람핀 새끼는 또 펴요

인간은 그런 동물이랍니다

윽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