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遗书 - 郑在旭 (정재욱)
마지막이라 남길말이
너무 많아
술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찾을 수 없겠지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 뿐인데..
나를 묻어줘..
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
넌 여기 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져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로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속에
모든 걸 태웠지..
이제 남은건
오직 너뿐인데..
나를 묻어줘
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
넌 여기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져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 나를
묻어줘 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이제나는
난 멀리 가지만..
넌 여기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져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