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게 불타는 달 (燃烧地发白的月亮) (Prod. Chillobey) - CHY

CHY

专辑:《희게 불타는 달》

更新时间:2025-04-24 09:16:47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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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게 불타는 달 (燃烧地发白的月亮) (Prod. Chillobey) - CHY 歌词

희게 불타는 달 (Prod. Chillobey) - CHY (헤르메스)

词:헤르메스

曲:Chillobey

编曲:Chillobey/lati

희게 불타는 달의 밤

그 속에 나의 마음안의 반의 반의 반

만 담아 바래왔던 바람 한 가지를 써

널 갈구했던 밤을 담아

편지 하날 써 aye

우리 사이는 엇갈렸지 aye oh aye ho

Fail yeah 난 또 굴리지 거미의 펜촉

거미줄에 구르는

잉크의 구슬은 구름에

가려진 별보다도 밝다고 너는 모르고

있었겠지 바보야 사실은 너도

날 알아 가던 시간의 그 선 속

떨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 이젠

떨지 말고 너를 찾아 up

Down 기분이란게 원래 그래 너 다운

걸 찾길 바래 그저 난 너의 답

이 아니었을 뿐이지

우린 다를 뿐이지 bye

작별인사 따윈 하지 않을게 aye

원래 없었던것처럼 기화할게

수증기가 된 기억속을 거닐진마

넌 길을 잃을거야

Chop

사방의 계단참이 나를 조여와

무한의 회랑 안에 갇혀 slo mo

지하 12층에 도달했을때에 난

사라진 분노의 출처가 점차 slower

눈이 감겨오듯 어스름히 fade out

되는걸 꿈속에서 느꼈어

하늘하늘하는

너의 원피스 자락이 보일것만 같아

손을 뻗었는데 그건

천마리의 나비였단걸

알아버린 뒤에 꿈속은 내게

더 이상 비상구가 될수없어

바람은 맴돌고 뱅도는 나는

낙엽처럼 같은 자리에 세워져

뿌리내린듯이 서있기만

Day by day uh

떨어지는 태양이 미끄러지는

레일 위의 매일 밤 업데이트 되는

감정의 sad night

I can feel ur pain

옥죄이는 그 족쇄의 느낌

숨이 멎네 so time to say

작별인사 따윈 하지 않을게 aye

원래 없었던것처럼 기화할게

수증기가 된 기억속을 거닐진마

넌 길을 잃을거야

C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