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에서 홍대까지 - 조이한X심선보
词:조이한/심선보
曲:조이한/심선보
编曲:Steve.G
우연히 지나는 홍대 상수동
어느 작은 골목길
당연히 떠오르는 그대
작은손 환히 웃는 네얼굴
언제나 설레었었던 널바래다 주던길
너 때문에 좋아진 단발머리
너 보다 큰 가방을 메고
손목엔 언제나 검은색 머리끈
그 작은발엔 항상 운동화
아직도 이렇게 선명한데
널 닮은 뒷모습만 봐도
마음이 내려앉는 듯해
상수에서 홍대까지 널 데려다 주던 길
이젠잊을 수도없는 니기억이 된 그 길
버스를 기다리며 천천히 오길 바랐던
천 육백일번
널 태워 보낸다 그저 바라보네
나 때문에 아팠을 수 많은것들
나 보다 큰 마음을 갖고
이해는 언제나 너에게 맡긴듯해
그 작은손을 잡지 못했던
아직도 이렇게 바보같은
내 모습 누가볼까 봐서
여전히 갖혀있는 듯해
상수에서 홍대까지 널 바래다 주던 길
이젠지울 수도없는 내 아픔이 된 그 길
버스를 기다리며 천천히
오길 바랐던 천 육백일번
널 태워 보낸다 그저 바라보네
멀어지는 널
괜찮아 난 원망하지않아
그저 행복하길 버스를 기다리며
천천히 오길 바랐던
천 육백일번 내 근보 본은다
그저 바라보네
버스를 기다리며 천천히 오길 바랐던
천육백일번 내 모습 비친다
그저 바라보네
우연히 지나는 홍대상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