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제발 - 安在旭 (안재욱)
하늘아 나를 도와줘
이대로 숨쉴 수 조차 없잖아
내 목숨만큼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와 이별이라니
내 가슴 속엔
니가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를 내가 잊겠니
다시 돌아와주라
한 걸음조차 뗄 수도
없는 고통의 시간들
울어도 자꾸 울어도
니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
이내 가슴에 못이 되어
평생을 안고 살텐데
너란 사람이 내 가슴에 숨어
널 지울 수 없게 만든다
하늘아 나를 도와줘
이대로 숨쉴 수 조차 없잖아
내 목숨만큼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와 이별이라니
내 가슴 속엔
니가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를 내가 잊겠니
다시 돌아와주라
한동안 정신이 멍해서
앞도 볼 수 조차 없는 날
사랑따위가 가슴을 뒤덮어
숨쉬기조차 힘들어
사랑아 그만 나를 좀 잡아줘
널 잊지 못할 걸 알잖아
내 목숨만큼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와 이별따윌 말하니
내 가슴 속엔
니가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를 내가 잊겠니
다시 돌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