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 소낙별

소낙별

专辑:《참외》

更新时间:2025-02-03 0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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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 소낙별 歌词

참외 - 소낙별 (Sonakbyul)

词:소낙별

曲:소낙별

파란 잎사귀 속에 몸을 감춰

모두 봄일 동안 겨울잠을 잤어

이제야 여름인 줄 알고 눈을 떠보니

나만 가을이 돼 버린 양 혼자 남았어

아 참외롭다

딱딱한 껍질 속에

날 가두고 싶진 않아

아 참외로워

나도 맘 속엔 달콤함을

품고 있단 말이야

쪼르르 짝을 지어 꼭 붙어 다니는

저기 방울토마토 같은 한 쌍

저렇게 두 뺨 붉혀본 게 언제더라

미지근해진 맘의 온도가 원망스러워

아 참외롭다

딱딱한 껍질 속에

날 가두고 싶진 않아

아 참외로워

나도 맘 속엔 달콤함을

품고 있단 말이야

이 계절 속에 홀로 두지 말아요

이대로 쓸쓸하게 시들고 싶진 않아

이 둥글게 자라난 나의 고독함을

누가 알아준다면 그대로 굴러갈텐데

시린 맘 부둥켜 안고

찬 바람에 몸을 떨어도

눈물 날 정도로 향기로운

그런 사랑이 내게도 올까

아 참외롭다

딱딱한 껍질 속에

날 가두고 싶진 않아

아 참외로워

나도 맘 속엔 달콤함을

품고 있단 말이야

이 계절 속에 홀로 두지 말아요

이대로 쓸쓸하게 시들고 싶진 않아

이 둥글게 자라난 나의 고독함을

누가 알아준다면 그대로 굴러갈텐데

아 참외롭다

아 참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