圭贤
更新时间:2025-03-09 14:07:59
文件格式:mp3
피아노 숲 (Piano Forest)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Live) - 圭贤 (규현)
피아노 숲
词:4번타자
曲:4번타자
안녕 참 반가운 바람에
오랜만이야 인사를 하고
쓸쓸한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숲을 지나 걷네
조용한 바람 불어와 그리워 잠시 웃네
아련한 우리 추억이 이
노래처럼 그때처럼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숲을 지나 안녕
광화문에서
词:Kenzie
曲:Kenzie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 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