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샤워 - Belle Epoque
Remember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어
거리에 가득찬 우산들 사이로 내 모습
이제 슬프지 않아
고개를 숙여도
Whatever
차가운 비를 맞아도 좋아
가벼운 화장이 지워져도 내 모습은
너에게 예쁜 얼굴로 보일까
거리에 빗줄기 속으로
가득찬 슬픈 표정
차갑게 반짝 거리는
네 온들속에 검은 우산
그렇게 차가운 빗속을
걸어가는 그림자
조금도 환한모습은 보이지 않아
오늘 밤은
Remember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차가운 빗속을 미소지며
함께 거딜던 그날
둘만을 위한 비라고 말했던
거리에 빗줄기 속으로
가득찬 슬픈 표정
차갑게 반짝 거리는
네 온들속에 검은 우산
그렇게 차가운 빗속을
걸어가는 그림자
조금도 환한 모습은 보이지 않아
오늘 밤은
Whatever
내 곁에 아무도 없어도 좋아
지치고 외로운 내 모습도 언젠가는
가벼운 기억이 될 수 있을까
라랄라라
차갑게 내리는 빗속을
또 다시 나 혼자 걷기는 싫어
다시 한번만 나에게로
너의 우산을 펼쳐주길
거리에 빗줄기속으로
가득찬 슬픈 표정
차갑게 반짝 거리는
네 온들속에 검은 우산
그렇게 차가운 빗속을
걸어가는 그림자
조금도 환한 모습은 보이지 않아
오늘 밤은 내게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