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 P-Type&차붐

피타입

Chaboom

专辑:《Street Poetry》

更新时间:2025-03-05 07:19:55

文件格式:flac

网盘下载

이방인 - P-Type&차붐 歌词

이방인(FEAT.차붐) - 피타입/Chaboom

Yo, 시큼한 거리의 냄새는

날 들뜨게 해

반쯤 벗은 아가씨 젖은

날 춤추게 해

해 뜰 때까지만

딱 난 이 밤의 왕이 돼

사춘기 소년 딸 잡듯

이 밤의 끝을 꽉 잡을래

Yeah, that's right

It's f**king hard boiled life

보이는 대로만 내뱉어

나의 모든 punch line도

Lame duck 힘 빠진 엠씨들이

뱉는 달콤한 내껀듯

내 거 아닌 인생 얘긴 좀

새벽하늘은 내 면상에

침을 한 사발 뱉고

못 볼 꼴 다 본 눈병에 낀 눈꼽

씨발, 미쳐 돌아가는 삶

미처 돌아보지 못한 난

밑천 하나 남기지 못하지만

그게 마침내 날 자유롭게 해

단지 난 현실의 뒷켠에

뭘 더 아는 듯 지껄여봐야

난 목화밭도 못 봤고

내가사는 현실 역시 못 바꿔

I saw cotton

And I saw black

Tall white mansions

And little shacks

새벽하늘은 침 뱉듯 침묵만 뱉고

내 노트는 볼펜의

새끼를 수백 마리 뱄고

씨벌넘, 허락도 안 받고

뭐 호락호락 벌린 노트 년도 똑같지

오락실에서 가르쳤어야 될

것들을 마이크에 뱉지

알아듣는 놈 대충 내 나이대겠지

21세기의 신세계

전화기에 지어졌기에

난 남들이 like 한 걸 like 해댔지

소시오패스 가득한 소셜네트웍도

전화기 바깥 슬픔들은 냅뒀고

꿈꾼 다음 실현 다음 현실 다음 시련

젊은 날의 허탈함은 치킨이 메꿨고

바닥부터 시작해 성공했단 놈

그놈 위에 군림한 물려받았단 놈

구렁이 담 넘듯 다음 놈

또 다음 놈 또 다음 놈

그래, 이게 이 게임판 위의 담론

딴 놈, 못 딴 놈

끼리끼리 헤쳐 모여

작당모의에 관해 모의해

어차피 너희의 목표래봐야

단 하나뿐, "성공한 노예"

바로 옆의 노예 보다

좀 잘 난 노예

래퍼들은 마약 같은 성공 팔고

어린아이들은 꿈이란

이름의 마약 빨고

나는 목화밭도 못 봤고

내가사는 현실 역시도 못 바꿔

I saw cotton

And I saw black

Tall white mansions

And little sh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