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 신유나 (申允娜)
바람처럼 내게 온
그 여름의 어느 날
네 모습은 조금씩
스며들어 내게로
안녕이란 인사에
구름 위를 거닐던
나의 작은 노래는
멈출 수가 없겠어
Oh baby
가슴 속에 벅찬 한 마디
내 맘을 띄워 보낸 하늘색 편지
눈부시게 너는 내게 와
나의 눈은 멀어버렸어
이제 나를 잡아
함께 가면 날 수 있잖아
My love
우린 어찌 만났나
우리 삶의 길 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너 하나로 충분해
Oh baby
가슴 속에 벅찬 한 사람
너의 마음 속에 날 그려본다
눈부시게 너는 내게 와
나의 눈은 멀어버렸어
이젠 나를 잡아
함께 가면 날 수 있잖아
눈부시게 너는 내게 와
나의 눈은 멀어버렸어
이젠 나를 잡아
함께 가면 날 수 있잖아
눈부시게 너는 내게 와
나의 눈은 멀어버렸어
이젠 나를 잡아
함께 가면 날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