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 - 강진
잊으라기에 잊으라 하기에
술보다도 독한 눈물
남모르게 삼키고
오늘밤도 이렇게 그리움을 적시며
추억을 되돌아보네
내 가슴에 그림자로 다가왔던 그 사람
내 청춘을 가져간 사람
잊는다 잊는다고
모진 마음 먹지만 세월이 데려간 그대
내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그 어디로 가고 있나
잊으라기에 잊으라 하기에
술보다도 독한 눈물
남모르게 삼키고
오늘밤도 이렇게 그리움을 적시며
추억을 되돌아보네
내 영혼에 비를 내리고
떠나 버린 그 사람
내 가슴을 밟고 간 사람
잊는다 잊는다고 모진 마음 먹지만
세월이 데려간 그대
내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그 어디로 가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