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다는 건 - 모범택시 (模范出租车)
词:모범택시
曲:모범택시
编曲:모범택시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지나
집 문을 열고 난 화장실에 들어가
칫솔에 어느새 다 쓴 치약
꽉 눌러짜 내일은 잊지 말아야지
주방엔 한 가득 쌓인 냄비와
식탁엔 치우다 만 반찬그릇들이
집에 온 나를 반겨주듯이
널려있어 내일은 잊지 말아야지
외로움이 어느샌가
익숙함으로 바뀌고
혼자 마냥 울다가 지쳐 잠들면
새벽은 또 열심히 달려가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시작
방문을 열고 난 화장실에 들어가
칫솔에 더 이상 없는 치약
하품 한 번 오늘은 잊지 말아야지
우울함이 어느샌가
내 작은 방을 덮으면
머리까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내일은 조금 행복해질까
눈부신 햇빛이 눈을 적신다
오늘은 왜인지 울리지 않은 알람
시계는 오후를 가리킨다
냉장고에 아니다 오늘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