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시 (Pain Poem) (残诗) - 金范洙

金范洙

专辑:《서툰 시 (Pain Poem) - SM STATION》

更新时间:2025-03-12 12: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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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시 (Pain Poem) (残诗) - 金范洙 歌词

서툰 시 (Pain Poem) - 金范洙 (김범수)

词:Kenzie

曲:Kenzie

编曲:Kenzie

낯선 너를 보면서

지는 해가 서러워

너무 다른 너와 나

여기까지도 힘들었구나

행복이란 게

너무 어렵다

종이 위에

가득했던

추억조차 의미 없으니

사랑이 서툴러

지우고 또 써 내려가 봐도

텅 빈 가슴엔

남겨진 말 없어서

아프고 아프다

시를 써 봐도

다가가면 그만큼

멀어만지는 너구나

특별했던 시작은

보통의 이별이 되었어

평범한 사랑이 더 어렵다

함께 웃고

꼭 껴안고

내 것이던 너는 누구니

사랑이 서툴러

지우고 또 써 내려가 봐도

텅 빈 가슴엔 남겨진 말이 없어서

내 안의 내가 울고 있어

사랑이 서투른 내가

얼마의 눈물과

얼마의 밤이어야 널 지울까

쉽진 않겠지만

온 힘 다해 보낼게

아프고 아파도 보낼게

너를 미워할 거라고

수만 번 다짐한 밤들

그 서툰 시는 모두 끝났어

내가 서툴러

지우고 또 써 내려가 봐도

텅 빈 가슴엔

남겨진 말이 없어서

내 안의 내가 울고 있어

사랑이 서투른 내가

얼마의 눈물과

얼마의 밤이어야 널 지울까

쉽진 않겠지만

온 힘 다해 보낼게

아프고 아프다

시를 써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