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금살금 (悄悄地) - 구본춘

소행성186

김소영

专辑:《살금살금》

更新时间:2025-03-04 08: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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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悄悄地) - 구본춘 歌词

살금살금 - 소행성186 (小行星186)/김소영 (金素英)

눈을 감으면 너는 나타나

까만 밤 소리 없이 내 침대 위로

잠이 드는 그 찰나일 거야

꿈 속의 문이 열리면

파란색 회색 빛나는 눈동자

보석처럼 박혀 있구나

끝 없는 밤의 시간에

사뿐 사뿐히 날아오르고

이름을 불러 보기도 전에

서서히 깊은 잠이 든다

춤을 추며 어디로 가니

잿빛 어둠을 뒤집어 쓰고

잊혀진 향기를 따라가다

서서히 깊은 잠이 든다

어쩜 기억이 하나도 안 나

손 내밀면 순식간에

꿈처럼 사라져

조용히 살금살금 다가가야 해

달아나 버리기 전에

파란색 회색 빛나는 눈동자

보석처럼 박혀 있구나

끝 없는 밤의 시간에

사뿐 사뿐히 날아오르고

이름을 불러 보기도 전에

서서히 깊은 잠이 든다

춤을 추며 어디로 가니

잿빛 어둠을 뒤집어 쓰고

잊혀진 향기를 따라가다

서서히 깊은 잠이 든다

못 다한 얘기가 너무나 많아

그리운 향기에 취한 밤

끝 없는 밤의 시간에

사뿐 사뿐히 날아오르고

이름을 불러 보기도 전에

서서히 깊은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