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룰 - 才洲少年 歌词

두번째 롤 - 才洲少年 (재주소년)

오늘밤 난 이 노래를 만들어

어젯밤 꿈 속에서 들었던 멜로디

매일 밤 난 잠들지 못하는 시간

그대가 떠나갔던 자정이 지나고

시간은 참 빠르게만 흘러

담담해졌다고 생각했었지만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움츠린 채 서 있던 그대 모습이

모든 것을 잊게하는 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바람의 노래

시간은 참 빠르게만 흘러

담담해졌다고 생각했었지만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움츠린 채 서 있던 그대 모습이

모든 것을 잊게하는 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바람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