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Days - 홍경민 (洪景民)
词:정병기
曲:박근태
编曲:옥정용
한잔 두잔 오늘은
술이 너무 달구나
이런 날엔 오래 전
네 모습이 더 그리워
1년 2년 어느새
시간 흘러 지났지만
술잔 속엔 네 얼굴
또렷이 더 생각나
사랑도 모르고
이별도 몰랐었던
철없는 나를
감싸주었던 넌 어디에
모든 게 좋았던
스무 살 그 곳에
두고 온 내 사랑 그리워
어쩜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하는지
술 한잔에 덧없이
행복한 그 순간들
아님 너도 누군가
좋은 사람 만난건지
커다랬던 두 눈에
눈물은 더 없는지
사랑도 모르고
이별도 몰랐었던
철없는 나를
감싸주었던 넌 어디에
모든 게 좋았던
스무 살 그 곳에
두고 온 내 사랑 그리워
내일의 태양이
내일의 날 부르고
그렇게 너를 잊어버린
채 난 살겠지
그래도 가끔씩
기억해 주겠니
아름답던 우리 지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