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장미 (夜晚绽放的玫瑰) - E.Via

E.Via

专辑:《E.Viagradation Part.1 (Black & Red)》

更新时间:2025-04-05 0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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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장미 (夜晚绽放的玫瑰) - E.Via 歌词

밤에 피는 장미 - E.Via

누군가 어둠속에

피아노를 치네

가시로 가득하게

장미가 피네

아직은 멀리 서

바라만보네

지금 멀리 서

바라만보네

우리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아직은 멀리 서

바라만보네

지금 멀리 서

바라만보네

우리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어둠이 깔리고

나면 눈을 가리고

확 데려가버리고 싶어

안달이나 버릇

처럼 오늘도

니뒤를 따라가다가

또다시 느끼는걸

널 사랑하나봐

하루도 빠짐없이

차가운 새벽 두시

이 골목을

지나쳐가는 그대여

나 혹시 못된

짓을 하더라도

용서해줄래요

잘못이있다면

그건 내탓이아니예요

아직은 멀리 서

바라만보네

다른게 있다면

뜨거운 눈빛이 그래

우리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다른게 있다면

이런날 모르는 그대

향기로운 꽃은

꺾고싶으니까

찢겨지고 피가나도

갖고싶으니까

아마 비명 소리가

내겐 노랫 소릴까

그대 한송이와

안개꽃이 핀 밤

아직은 멀리 서

바라만보네

지금 멀리 서

바라만보네

우리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아직은 멀리 서

바라만보네

지금 멀리 서

바라만보네

우리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고민하다 마주친

그대 눈빛은

두려움에 떨고있어

동공에 날 비춰

블랙스피넬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눈

내입이 어느때보다

거칠게 뱉어 숨을

꾸물 꾸물 커가는

나의 욕심

습하고 따듯한

니 작은 욕실

바라만 보기에는

고문이고도 남아

흥건히 고인 침을

겨우 삼키고 돌아가

내일도 어김없이

그대를 따라가

다른게 있다면

이제는 다가가볼까

뭐 망설임없이

그대를 데려가

다른게 있다면

그대는 발버둥칠까

향기로운 꽃은

꺾이고마니까

다른사람이

짤라가면 볼수없으니까

나만 보면되니까

같이가자 니까

아기를 담은

비단 처럼 고운 이밤

내일도 어김없이

그대를 따라가

어김없이

그대를 따라가

뭐 망설임없이

그대를 데려가

망설임없이

그대를 데려가

내일도 어김없이

그대를 따라가

어김없이

그대를 따라가

뭐 망설임없이

그대를 데려가

망설임없이

그대를 데려가

언제부턴가

날 따라오던 거친

숨이 오늘따라

가까이서 느껴져

더 걷지 못할만큼

소름끼치게해

이젠 내 목이

따뜻해질만큼

뒤에 다가와서있네

젠장 갑자기

두 눈을 가리는

차가운 손을

뿌리쳐내고

나는 두근거리는

맘을 억지로

누르고 뒤를 돌아봐

그녀가 생긋 웃으며

또 나를 쳐다봐

정말 진절머리나는

그녀의 눈빛에

그 동안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주체하지 못하고

욕과 손이 나가네

그 와중에도

풀린 눈으로

나를 쳐다보네

같이 가긴 어딜가

너 빨리 꺼져

하나도 재미없으니까

제발 빨리 꺼져

그만 다가와

그만 중얼대

그만 처웃어

그만 지켜보고

진짜 제발 빨리

꺼져줘

아직은 멀리 서 바

라만보네

지금 멀리 서

바라만보네

우리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아직은 멀리 서

바라만보네

지금 멀리 서

바라만보네

우리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

둘뿐이야 여기

좁은 골목에